새로운 소식과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언론 보도자료 %ec%96%b8%eb%a1%a0%ec%b7%a8%ec%9e%ac %eb%b0%8f %eb%b3%b4%eb%8f%84
| 제목 |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시니어 김치학교’ 운영…참외배동치미 담그기 체험 | ||
|---|---|---|---|
| 등록일 | 2026년 06월 04일 | 조회 | 9 |
|
조선시대 고종이 즐겨 먹었던 ‘배동치미’를 직접 만든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오는 20일과 27일 양일간 한국의집 소속 셰프를 초청해 노년층을 대상으로 무료 김치 체험 프로그램 ‘시니어 김치학교’를 진행한다. 1일 풀무원에 따르면 올해 시니어 김치학교는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전통 한식 문화 공간 ‘한국의집’과 협업해 마련됐다. 한국의집은 조선시대 궁중음식을 기반으로 한 전통 한식을 선보이며, 지역별 제철 식재료와 고조리서 연구를 통해 한국 전통 식문화의 계승과 보급에 힘쓰고 있는 곳이다. 참가자들은 먼저 이론 교육을 통해 옛 문헌 속 제철 식재료와 배동치미, 오이소박이, 가지김치 등 계절 김치의 역사와 특징을 배우게 된다. 이어 조선시대 고종이 즐겨 먹었던 것으로 알려진 ‘배동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외배동치미’를 한국의집 셰프와 함께 직접 담그는 체험에 참여한다. 특히 참외배동치미는 여름철 대표 제철 과일인 참외를 활용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더한 김치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담아낸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풀무원지구식단 메밀두유면’과 ‘한입에 쏙 우리밀 꼬마약과’ 등을 활용한 시식 메뉴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손님을 정성껏 대접하는 한국 고유의 식문화와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풀무원의 특등급 국산콩두유, 국산콩 두부칩, 브리지톡 등 다양한 제품도 참가자들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두 차례씩 총 4회 운영된다. 회차별 정원은 12명이며 선착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20일에는 한국의집 나경화 셰프가, 27일에는 이한나 셰프가 일일 강사로 참여해 김치 담그기 노하우와 전통 한식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뮤지엄김치간 나경인 팀장은 “올해 시니어 김치학교는 노년층이 김치 요리를 직접 만들며 한국의 제철 식문화와 전통 식생활의 가치를 경험하고 건강한 노후 식생활까지 함께 나누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1986년 서울 중구 필동에서 개관한 국내 대표 김치박물관으로, 2015년 서울 종로구 인사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뮤지엄김치간은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김치학교’를 통해 2015년부터 올해 5월까지 누적 7만 명 이상의 관람객에게 김치와 김장 문화를 소개해 왔다. 어린이와 장애인, 2030 세대,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통 식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참고]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관람 안내 ◆ 주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5-4 인사동 마루 4~6층 ◆ 관람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마지막 입장 오후 5시 30분) ◆ 휴관: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연휴, 추석 연휴, 크리스마스 ◆ 문의: 02) 2088-8531, 3795 / www.kimchikan.co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