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뮤지엄김치간입니다.

5/11일(화) 10:00에 5/22(토), 27(목), 28(금) 참여 가능하신 ‘랜선, 어린이 김치학교’ 수업 예약이 오픈합니다.

아래 사항을 꼼꼼하게 읽어 주시고, 신청 부탁 드립니다.

문의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뮤지엄김치간’ 검색 후 채팅 신청 또는 이메일

museum@pulmuone.com 로 연락 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1. 예약은 2021년 5월 11일(화) 오전 10시에 열립니다.

1) 오픈일정 전에는 프로그램이 보이지 않거나, 마감된 것처럼 표시되어 있습니다. 아직 예약창이 열리지 않은 것이므로 걱정 마세요!

2) 10시 정시 오픈 예정이나 서버 폭주 시 딜레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 2. 이번에는 5/22(토), 5/27(목), 5/28(금) 수업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1) 이번에 오픈하는 수업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총 7회 수업 예약이 열립니다.

단, 이번 5월 22일 이후로 토요일 수업은 올해 더 이상 진행 예정이 없습니다. 이 점 참고하셔서 예약 부탁드립니다.

-> 토요일 수업 추가 개설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일자	시간
5월 22일 토요일	10:00~10:40
	11:00~11:40
	14:00~14:40
5월 27일 목요일	11:00~11:40
	15:00~15:40
5월 28일 금요일	11:00~11:40
	15:00~15:40

 

3. 3. 오프라인 수업때와 이런 점이 똑같습니다.

1) 본 프로그램은 풀무원 재단의 지원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2) 홈페이지에서만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팅으로 예약 불가)

3) 당일 무단 불참 시, 2021년 한 해 동안 예약해주신 정보로 추가 예약이 불가합니다.

4) 최소인원(4명, 2팀) 미만 신청 시 폐강되며, 이 경우 별도 안내 드립니다.

4. 4. 오프라인 수업때와 이런 점이 달라집니다.

1) 올 한해는 배추김치 만들기만 진행합니다. 분기 별 프로그램이 동일한 점, 유의해주세요!

2) 온라인 수업내용은 녹화 후 외부에 편집하여 활용될 수 있습니다. 초상권 동의가 필수입니다. (미동의 시, 참여 불가)

3) 수업 참여 D-4일이 마감일입니다. 이후 취소나 변경을 원하시더라도 식재료 배송이 마감되기 때문에, 예정대로 식재료는 배송됩니다. 꼭 기억하셔서 신청해 주세요.

5) 집에서 아래 물품을 준비해주세요.

- 앞치마, 비닐장갑, 김치를 버무릴 수 있는 넓은 쟁반 또는 김장비닐, 김치통(2.5L) 1개

- 그 외 추가로 채썬 무 또는 쪽파, 굴 등 더 넣고 싶은 재료를 준비해 주셔도 좋습니다. (필수 사항 아님)

5. 5. 본 프로그램은 식재료를 댁으로 보내 드리는 수업입니다.

1) 예약 시 입력해주신 배송지로 수업 전날 저녁까지 식재료와 교육자료가 CJ택배로 배송됩니다. 식재료는 수령 즉시 반드시 냉장 보관 부탁드리며, 수업 전 절인배추는 깨끗한 물에 세척한 후 물기를 제거해서 준비해주세요.

2) 수업 당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ZOOM 링크를 보내 드립니다. 수업 10분 전부터 접속 후 음향과 화면을 테스트해주세요.

3) 수업 당일 아침까지 배송이 되지 않은 경우, 박물관으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02-2223-2571)

4) 체험재료는 예약 시 입력해주신 배송지 한 곳으로만 보내 드립니다. 친구와 신청하는 경우, 택배를 받아서 재료를 소분해주시기 바랍니다. 1인 당 절인배추 1kg과 양념소 500g씩 나눠 주시면 됩니다.

5) 배추가 3쪽씩 배달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1.5쪽씩 사이 좋게 나누어 주세요.

6) 수업은 각자의 집에서 ZOOM으로 참여 하셔도 됩니다.

 

6. 6. 전국에 거주 중인 6~10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1) 보호자 여러분은 참여가 어렵습니다. 단,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세요.

2) 6세 미만 또는 11세 이상의 어린이는 참여가 어렵습니다. 나이를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호자 여러분의 양심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3)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기획해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